날씨가 따스해지니 옥상에 올라 오는 아이들이 늘어 나고 있군요.
지지난해 용인의 캣맘사건이 설마....한지도 벌써 2년이 되오네요
무슨일이든 주기적으로 반복 하지 않으면 어느틈에 잊혀지기가 쉽지요
당시의 기억을 한번더 조명 하고 가고 싶습니다.
잠시 짬을 내 주실수 있으시지요
지식 In에 이런 궁금증도 있더라구요
속담 싸이트에 가 찾아보니 없네요.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는다'가 맞습니까,
아니면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죽는다.'가 맞습니까? 정확한 표현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또는
옛말에 '남산에서 돌을 던지면 누가 맞을까? 했는데 김서방이 맞는지요?
요즘은 세상이 바뀌어서 이 돌이 떨어지기까지 몇초가 걸릴까요? 학교에서 배운 낙하속도를 궁금해 하는세상이지요.
주변에 널려있는게 높은 빌딩이니 이러한 예상치 못할 환경이 아주가끔 일어 날수도 있는 세상이기도 하겠기에 사람이 다칠 수 도 세워둔 차량이 다칠 수 도 있어 이런경우 출동해야 하는 경찰과 소방차가 출동하게 되는 실제상황이 아이들 안전교육에 필요할것 같아 내용을 수집해 보았습니다,
지지난해 캣맘 사고가 일어 났으니 또 생기랴 했는데 대구에서 또 생겼구요 언제 또 우리근처에서 또 생길 일 없다고 못할 테니 아래내용으로 안전교육을 시기를 정하여 한번씩 실시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사료 되는 바입니다.
http://news.zum.com/articles/30882092 대구 초등생 2016년 6월 사고
http://news.zum.com/articles/30885085 동일 타 언론 내용
http://news.zum.com/articles/30885496 동일 타 언론2 내용
http://news.zum.com/articles/25886231 2015년 10월 용인 켓맘 사고
https://youtu.be/90-4Ln5v1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