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2년 5월 13일부터 저희 사랑침례교회는 소래 포구가 위치한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에서 모임을 갖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앞으로 이곳을 소래 예배당으로 부르려 합니다.
한국인이 세운 최초의 교회가 황해도 소래교회입니다.
우리 교회가 좋은 의미에서 소래교회의 정신을 이어갔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이제 송내 예배당을 떠나 소래 예배당에서 거침없이 주님의 사역을 감당하는 겸손한 지체들의 모임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이 한국 땅을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으로, 킹제임스 성경으로 뒤집어엎는 무리들이 되기를 원합니다(행17:6)
성령님께서 사도행전의 역사를 우리 가운데서 이루시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은 흥하고 우리는 쇠하기를 바라면서
샬롬.
패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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