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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2월의 목회 편지 조회수 : 6938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8년 2월 26일 10시 42분 53초
  • 안녕하세요?

     

    벌써 두 달이 흘러서 곧 3월이 되네요.

     

    그리스도인에게도 늘 시험이 닥칩니다. 여기에는 누구도 예외가 없습니다. 시련과 고난을 겪는 것이 인간을 성숙하게 만들고 또 하나님을 더욱 더 신뢰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국가의 위기를 맞았습니다. 이것도 또 하나의 시련입니다.

     

    말세에 적그리스도가 나타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온 세상은 좌경화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그래서 더욱더 우리 주님의 공중 강림을 기다리게 됩니다.

     

    이러면서도 몸은 아직 이 땅에 있으므로 이런 원치 않는 시련으로 인해 고통을 겪습니다.

     

    저는 미국에 다녀오면서 세 아이들 가정과 손녀들을 보면서 걱정이 태산입니다. 그저 이 아이들이 예수님만 확실히 알고 구원을 꼭 붙잡고 살기만을 기도하고 왔습니다. 손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 좋은 교회를 찾는 것, 자유 민주주의 국가를 수호하는 것이 이렇게 사투를 벌여야 하는 일인지 이전에는 잘 몰랐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좌경화 압력(공산주의/사회주의, 동성애, 페미니즘 등)이 강하게 밀려올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가 하나로 뭉쳐서 하나님의 좋은 가치를 지키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이런 차원에서 왜 우리 교회에 와야 하는지 잘 살펴보기 바랍니다. 누가복음 14장 25-33절과 함께.

     

    지난 금요일에 홍승대 형제님께서 참으로 귀한 강의해 주셨습니다.

     

    o 국제정세와 교회
    https://youtu.be/goMCetjihTI 

     

    3.1절을 맞아 다음을 읽고 가정의 생존을 위해 잘 판단하기 바랍니다.
      
    o 한국의 기독교가 이룩한 업적
    https://cbck.org/PastorColumn/View/1fN

     

    o 2017년 2월 외부 건축 헌금 감사
    https://cbck.org/report/View/Ih

     

    o 애경사 떡 지침
    https://cbck.org/PastorColumn/View/1fM

     

    이번 주에는 신명기 10-34장을 읽으세요.

     

    이번 주 금요일(3월 2일)에는 임마누엘 침례교회에서 예배가 있어서 이번 주 금요일 모임은 수요일 저녁 8시에 있습니다.

    https://cbck.org/News/View/1Fg

     

    선이 악을 이긴다는 것에 대한 확신을 갖고 하나님의 긍휼을 기대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우원합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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