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월호에 대한 거짓말이 온 천하에 다 드러났습니다.
아무리 선동을 해도 진실의 벽을 넘어갈 수는 없습니다.
사람인지라 누구나 실수를 범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이 밝혀졌는데도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여전히 자기 아집을 버리지 못하면 나쁜 사람입니다.
프리덤 뉴스의 이상로 논설위원의 설명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객관적 진실을 과격하지 않게 잘 설명해 주는 이분의 말에 참 공감이 됩니다.
이번에 KBS 사정 내정자인 양승동씨가 세월호를 두고 거짓말하는 것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쯤 되면 인간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참담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언론을 장악하니 이 나라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 사람이 KBS 사장이 되면 손O희보다 더할 것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네요.
<양승동 낮에는 세월호, 밤에는 노래방, 그것도 공금으로>
아무리 착해도 또 악해도 하나님 앞에서는 다 죄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상로, 양승동 그리고 저 같은 사람 모두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유다 패망의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고 어둠으로 빛을 삼으며 빛으로 어둠을 삼고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자기 눈에 지혜로운 자들과 자기가 보기에 분별 있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이사야서 5장 20-21절)
세월호, 천안함 등을 둘러싼 좌익들의 거짓말들이 이제는 아침 햇빛에 의해 밀려나는 안개처럼 깨끗이 사라지면 좋겠습니다.
그런 선동이 이 좁은 나라에서는 통할지 모르지만 국제 사회에서는 어림 반푼어치도 없습니다.
진실이 이깁니다.
진리의 영을 품은 그리스도인들이 진리와 진실의 편에 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