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 아버지는 공산 치하에서 5년을 살다가 1950년 6.25 남침으로 인해 북한군 군사로 징집되어 싸우다가 UN군에 붙잡혀서 거제도 포로수용소에 있다가 자유를 택하면서 홀로 남한에 남게 되었습니다. 거의 8년 동안 공산주의 체제를 경험한 내 아버지의 말을 나는 믿습니다. “공산주의자는 부모 일가친척 친지가 없다. 말 그대로 마귀이다!” 그래서 공산주의에 조금이라도 동조하거나 일말의 동정심을 펴면 안 됩니다. 소련 독재자 스탈인의 딸은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책으로 공산주의를 배우면 공산주의자가 되고 몸으로 공산주의를 배우면 반공주의자가 된다.” 우리나라에는 책으로 공산주의를 배운 종북 좌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 땅에는 진리의 영을 소유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 마귀가 절대로 이기지 못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만 가면 반드시 진리와 자유 민주주의가 승리합니다. 탈북자 김수진 씨의 공산주의 증언을 읽어 보기 바랍니다. <책으로, 말로, 돈으로 전수되는 종북 공산주의> http://chogabje.com/board/column/view.asp?C_IDX=77576&C_CC=BC <천국이 싫단다, 지옥에서 살고 싶단다> http://chogabje.com/board/view.asp?C_IDX=77346&C_CC=BC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이런 분들을 교회에 초청해서 공산주의의 실체에 대해 들어보려고 합니다. 우리와 우리 아이들을 장래를 위해서. 샬롬 패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