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 복지, 무상 의료의 허상에서 깨어나야 한다.> 공산주의/사회주의자들은 불가능한 것을 약속합니다. 이것 중에 하나가 무상 복지/무상 의료입니다. 사람이 나이 들고 늙으면 가장 중요한 것이 복지와 의료 시설입니다. 현재 미국의 경우 의료 관련 예산이 전체 예산의 20%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의료/복지 등은 국민 모두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현 정권은 정부를 크게 해서 많은 세금을 거두어 들이고 정부가 이런 일을 다 관리하며 예산을 집행하려 합니다. 한 마디로 사회주의 체제를 구현하려고 합니다. 무상 의료, 무상 복지, 처음에 들으면 참 환상적인 말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구현될 수 있을까요? 조그만 미끼를 탐하다가 국가 전체가 망하는 길로 들어서면 안 됩니다. 역사은 이런 것이 불가능하다고 이미 증명하였습니다. 이번에 의사 협회에서 문재인 케어를 반대하며 강공을 펴고 있습니다. 이것을 결코 의사들의 반발이라고만 보지 말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살펴보기 바랍니다. 까딱 잘못하다가는 수입의 50% 이상을 세금으로 내야 할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이를 잘 파악하고 바르게 행동해야 합니다. <최대집 “자기 돈 내고 치료받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상황 온다”> http://www.newdaily.co.kr/mobile/mnewdaily/article.php?contid=2018033000087 또 하나의 큰 재앙이 불어닥치고 있습니다. 미국에 의해 환율 조작국으로 찍히면 경제가 곧바로 붕괴됩니다. 그리스도인들도 이 정도 상식은 알아야 합니다, <[계속되는 트럼프 리스크]한미 FTA에 환율ㆍ안보이슈 연계까지…갈수록 험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0402000283 <환율 이면합의 사실이면 ‘日 잃어버린 20년’ 답습할 우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40201071509317001 <달러/원 환율 3년반만에 1050원대로>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402000124>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02/2018040202637.html
대한민국 좌파들의 꼼수와 선동은 오직 이 땅에서만 통합니다. 국제 정세를 바로 이해하고 국가를 유지하기 위해 바르게 투표해야 합니다. 대언자 예레미야의 40년 이상 사역은 한 마디로 ‘변화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유다를 살리기 위한 일’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투표를 통해 올바른 정부를 구성하는 것은 심히 중요한 일입니다. 주님께서 긍휼을 베풀어 주실 줄 믿습니다. 같이 기도합시다. 샬롬 패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