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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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히 열심히 일하고 자기 빵을 먹자조회수 : 8172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8년 7월 19일 17시 30분 26초
  • 안녕하세요?

     

    최저 임금을 올려서 경제 성장을 이룬다는 것은 역사가 입증하지 않은 이론입니다.

     

    밑지면서 가게를 열 주인은 아무도 없습니다.

     

    한번 다음을 보시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사웹툰 - 윤서인의 조이라이드 "누구를 위한 최저시급인가?>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7/19/2018071900069.html

     

    우리는 진실을 이야기해야 하는 사람입니다.

     

    <난 거짓말이 싫어>
     
    https://youtu.be/HAQQgtcATeY

     

    경제는 개인과 기업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게 해 주어야 발전합니다. 각종 규제로 주인들을 어렵게 하면 경제는 죽고 서민들만 고통을 겪습니다. 자연스레 세상이 흘러가는 것을 인위적으로 막는 것, 바로 이것이 좌파들의 정책입니다.

     

    <세상 이치, 아들과 딸을 생각한다면>

     

    http://chogabje.com/board/column/view.asp?C_IDX=79047&C_CC=BC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

     

    http://chogabje.com/board/column/view.asp?C_IDX=79044&C_CC=BC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잘 사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왜 목사가 이런 것을 알리는가? 

     

    이 나라에서 같이 살기 위함입니다.

     

    저도 이 나라의 주인으로서 내 나라가 망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 먼저 이 나라의 성도들 눈을 열어 주실 것을 위해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데살로니가후서 3장 6-12절

     

    6 이제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가 너희에게 명령하노니 너희는 질서 없이 걷고 우리에게서 받은 전통대로 걷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들에게서 떠나라. 
    7 너희가 어떻게 우리를 따라야 할지 너희 스스로 아느니라. 우리는 너희 가운데서 질서 없이 행하지 아니하였고
    8 누구의 빵이든 거저먹지 아니하였으며 너희 중의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수고와 해산의 고통 속에서 밤낮으로 일하였나니
    9 이것은 우리에게 권한이 없어서가 아니라 우리 자신을 너희의 본으로 만들어 우리를 따르게 하려 함이었노라.
    10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었을 때에도 너희에게 이같이 명령하여 누구든지 일하려 하지 아니하거든 먹지도 말라고 하였노라.
    11 우리가 들으니 너희 가운데 질서 없이 걸으며 전혀 일하지 아니하고 참견하기만 좋아하는 자들이 더러 있다 하는도다.
    12 이제 그러한 자들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어 우리가 명령하며 권면하노니 그들은 조용히 일하고 자기 빵을 먹을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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