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바(gay bar)에서 경찰 검문 시 행동요령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이 이 나라에서 매일 일어나고 있습니다.
“게이바에서 경찰 검문 시 행동요령”이라는 제목을 보면 무엇이 생각납니까?
동성애자 도피 매뉴얼 같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것은 군 인권센터 소장인 임태훈이라는 사람이 작성한 책이며 설명을 보니 “게이바에서 경찰이 미성년자단속을 실시한 것을 계기로 경찰들의 불심검문에 대응하는 방법을 대학동성애자인권연합에서 홍보하는 글로, 대외협력국장인 임태훈씨가 PC통신에 올린 것을 출력한 것이다.”로 되어 있습니다.
임태훈이 누구인가요? 군 기밀을 빼내어 야당에 의해 고발당할 군 인권센터 소장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성정체성 혼란 문제가 있고 동성애를 지지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군대의 인권 센터 소장이라고 하니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1/2018080100307.html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7/31/2018073100178.html
하나님은 이런 대한민국도 여전히 사랑하십니다. 그런데 그 사랑이 영구히 지속되지 않습니다. 회개해야 합니다. 성도들이 정신을 차리고 깨어서 기도해야 합니다.
호세아서 4장
1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는 {주}의 말씀을 들으라. 그 땅에 진리도 없고 긍휼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으므로 {주}께서 그 땅의 거주민들과 논쟁하시느니라.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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