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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앨범]6월4일 금요기도회조회수 : 6359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0년 6월 5일 13시 27분 56초
  • 이번 금요모임은 모임이래 가장 많은 성도님께서 함께 해 주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명자 어르신부터 목사님의 차녀 아현양이 함께 했고 최연소자 의진이까지

    이자리에서 주님께 기도드렸습니다.

     

     

     

    * 송재근 형제님의 글 중에서...* 

     

    금요기도회 시간에 이사야와 예레미야를 읽고 나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예레미야 5장을 읽으면서 예레미야 대언자가 활동하던 그시대가
     
    어쩌면 오늘날 한국교회 상황과 너무나도 흡사할까? 하는것을 느꼈습니다.
     
    아래글은 혹시 제 생각에 하나님 말씀을 끼워 맞춘것은 아닌지 염려스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용감하게 올려봅니다.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대언자들은 거짓으로 대언하고 제사장들은 자기 방법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렇게 하는 것을 사랑하니
     
     
    그것의 마지막에는 너희가 무엇을 하려느냐?    예레미야 5:31
     
     
     
    The prophets prophesy falsely, and the priests bear rule by their means; and
     
     
    my people   love [to have it] so: and what will ye do in the end thereof?
     
     
     
    오늘날 한국 교회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말도 안되는 일들이 이미 성경말씀안에 답이 있더군요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는 장로들이 1500명이 있고 그중에는 특별호위대(?)라는 장로들로만
     
    구성된 히틀러 친위대 같은 별도의 조직이 있다고 합니다. 그 조직의 하는 일은
     
    성도들이 조용기 목사의 옷자락이라도 만지기 위해 주변에 구름떼 같이 모여드는 것을 
     
    방지하고 성도들로부터  조용기 목사를 지키기(?)위해 늘 호위를 하는 일입니다.
     
    그 호위대에 선발된 장로들은 그것을 큰 영광으로 여긴다고 합니다.
     
    - 위 기록은 여의도 순복음 교회를 다니시다가 킹제임스 흠정역을 알고나서 흠정역 진영에
     
    오신 모 집사님의 증언을 토대로 기록하였습니다-
     
    말도 안되는 거짓 삯꾼 목사들의 거짓말에 어떻게 저리 많은 사람들이 몰려서 열광을 하고
     
    추종을 할까? 늘 궁금했는데 역시 하나님 말씀에 답이 있었습니다.
     
    예레미야 5:31
     
    1. 대언자들은 거짓으로 대언하고
     
     
    2. 제사장들은 자기 방법으로 다스리며
     
     
    3. 내 백성은 그렇게 하는 것을 사랑하니
     
     
     
    그리고 대형교회 스타 목사님들 정말 하나님이 두렵지 않은지 궁금할 뿐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민족 이백성을 긍휼히 여겨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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