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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일학교]아이들 추억여행 조회수 : 6003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0년 11월 22일 13시 12분 25초
  • 2009년도 3월 22일 오후1시에 찍은사진입니다.

    교회에서 2부예배가 시작됐을때

    아이들에게 예배공간이 조금 춥다는 생각이 들어

    더 추운(?)곳으로 데리고 다녔습니다.ㅋㅋ

     

     

    양지 바른 이곳은 인천대공원입니다.

    3월이었던 이때에 주일학교 아이들은 도준이,동화,성화,도이 뿐이었습니다.

    윤아도 있었는데 윤아와 준영이는 이때 빠졌었네요.

     

     

     

    아주 씩씩하게 잘 타고 놀지요.

     

     

     

     

    오빠와 형이 자전거 타는 동안

    동생들은 호수에서 천둥오리 노는것을 보고있습니다.

     

     

    공원 안에 있는 식물원 구경도하고,

     

     

    아주 예쁜 오누이지요. ^^

     

     

    딸 없는 설움을

    싸악~ 가시게 해줬던 이날의 도이는 정말 예뻣습니다.^^

     

     

    이 사진은 더 앞전인 2월 8일 오후2시에 스케이트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아직은 추운날씨인데 이렇게 땀을 맘껏 흘리며 재밌게 놀았습니다.

     

     

    2009년도 2월 22일 에 윤아와 도이 남매가 저희집에 놀러왔네요.

     

     

     

     

    우리집 몽이가 도이 왔다간후 잠만 내리 잤었다는 후문이....ㅎㅎㅎ

     

     

    지금 모습과는 다른 통통한 도준이 모습이 새롭네요. ^^

     

     

    2009년 3월 1일 아이들 생일날 축하파티가 있었습니다.

    김상희 자매님은 큰언니 같습니다. ^^

     

     

    서연이였던가 규민이었던가 준영이었던가....암튼 생일이었습니다.ㅎㅎ

     

     

    이때만 하더라도 이 케잌으로 한조각씩 성도님 모두 먹을수 있었던 때입니다.

    바로 엊그제 같은 시간입니다. ^^ 

    어르신과 함께  점심시간에 시간을 내어 이렇게 기쁜시간 가졌습니다.

     

     

    2009년도 3월 1일 오후에 이렇게 또 모였습니다.

    저희집 앞 공원인데 따스한 햇살속에 아이들이 뛰어놀던 생각이 납니다.

     

     

    우리 공주님은 정말 이쁘지요.^^

     

     

    우리 성화는 두 공주님속에서 얼마나 애쓰는지...ㅎㅎ

     

     

    아직은 찬바람 불때라 볼이 발그레~

     

     

    메인홈 하단에 있는

    준영, 동화, 성화, 도준,서연,윤아,규민,도이가 전부였는데

    2009년도 3월의 우리아이들과

    2010년도 11월의 우리아이들은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아졌지요.

    성도님들도 그렇지만 누가 누군지 잘 모를정도로....

    우리 아이들을 잘키우려면

    우리가 바로 서있어야 한다는것을 새삼 더 느끼게 합니다.

    성도간의 바른 교제와 서로 관심을 가지며

    일주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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