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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일학교]4월 17일 사랑교회조회수 : 6762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1년 4월 18일 20시 51분 55초
  • 사랑교회 지난주일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

     

     

    자매님들이 아침에 찬양을 드린 모습을

    홍승대형제님이 사진을찍어주셨는데

    한참 카메라를 들고 있길래 엄청 사진 많이 찍나보다 했는데 달랑 희뿌연 사진 한장 ㅋ.

     

     

    동영상은 송재근 형제님께서 기꺼히 이쁘게 남겨주셨네요.^^

     

     

    점심식사후 주일학교 아이들이 대단한 일을 하고 있는중입니다.

     

     

    재료준비는 선생님들께서 해주시고

    아이들은 각자 맡은바 임무 충실히 수행중입니다.

     

     

    어떻게 생긴 음식들이 탄생할까 ....짜자잔~

    사뭇 진지한 표정들이 귀엽네요.^^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을 피한다 하더라도

    여러시간 고심을 해서 모든 준비를 해주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월남쌈을 준비하고 있는 아이들 모습입니다.

    누가 누구를 쌀지는 두고 보시면 아시겠지요. ^^

     

     

    정성껏 꾹꾹 누르지는 못하지만....

    정말 가벼웁게 쌌다는거~ ^.~

     

     

    조물조물 정말 이쁩니다.

     

     

    이쁜이 윤아도 함박 표정을 짓네요.

     

     

     

    이시간만은 요녀석들이 정말 조용~ 했습니다.

    진지...진지....^^

     

     

    정장을 입고 음식을 하고 있으니 진정한 장인정신이 느껴져요.ㅎㅎ

     

     

     

     

     

    모두 하나하나 챙겨주시느라 선생님들 손이 바삐 움직입니다.

     

     

     

     

    우리 막내들 방에서는 어떤음식을 준비하고 있을까요?

     

     

    누구든 언제든지 책을 읽어보고싶게 정리가 잘 되있으니

    우리 꼬맹이들이 음식만들기에 집중을 못하고 있네요.ㅋㅋ

     

     

    열심히, 부지런히, 헛둘!!헛둘!!

     

     

     

    정말 귀엽지요.

     

     

     

     

     

    이내 합류된 도성이와 영광이도

    아주 빵빵한 샌드위치를 잘 만들어 냈습니다.

     

     

    자, 이쯤에서 어떤 음식들이 탄생했나 볼까요?

     

     

     

     

    고사리 손으로 만들었는데 이렇게 먹음직한 샌드위치가 완성됐네요. 맛도 최고!!

     

     

     

    이렇게 푸짐하고 맛있는 월남쌈있으면 나와 보라고 하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

     

     

     

    일류호텔 부럽지 않지요.^^

     

     

    맵지않고 쫄깃쫄깃한 치킨떡볶기. 우왕~

     

     

    모두 예술입니다 예술!!

     

     

    음식을 담고 기도 중인데 모두 실눈 뜨고 있는거 보이세요??ㅎㅎ

     

     

    이 맛난 음식을 두고....한참의 기도는....

    아아~ 가혹합니다.ㅎㅎㅎ

     

     

     

     

     

     

    먹을때는 언제나 신속히~

     

     

      

     

    교회 성도님들께도 대접 해드렸습니다. 아주 후~하게요.

     

     

     

     

    언제나 아이들 잘 이끌어 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예배시간 마치고 미국에 계신 김문수형제님의 사모님

    이주옥자매님께서 오셨습니다.

     

     

    큰일을 겪고 난 뒤라 많이 여윈 모습이지만

    그래도 밝은모습 보여주셔서 좋았습니다. 이자매님, 힘내시고요!!

    오늘 미국으로 다시 돌아가실 예정인데 앞으로도 건강한 모습 다시 뵙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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