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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앨범]2012년 1월1일 사랑교회조회수 : 5635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1월 5일 1시 23분 4초
  • 사랑교회 성도님들과 2012년 1월 1일 새해를 힘차게 열었습니다.

    주님께 영광돌리는 김경양형제님의 '오 신실하신 주'

     

    예배 순간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으며

     순서 하나하나 주님께 온전히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2012년 새해 첫날 첫 시간을 아버지께 예배드릴 수 있게 하여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알파와 오메가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첫째 날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넷째 날 해와 달과 별을 만드시고, "그것들은 표적들과 계절들과 날들과 해들을 나타내라." 하셨기에 2011년을 보내고, 2012년을 맞이합니다.

    지난한해 어렵고 힘들 때와 기쁘고 즐거운 때와 또 많은 일들이 있었으나 주님의 은혜로 오늘 여기에 이르렀습니다.

    작년 이 시간, 저희는 아버지께 자녀의 교육과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의 400주년판 출간과 그것을 광고로 널리 알릴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였습니다. 또한, 일 년 한해 아버지의 자녀로써 거룩히 구별된 삶을 살게 허락하여 주시기를 기도하였습니다. 저희의 간구를 들어주심 감사드립니다.

    2012년, 저희의 간구 또한 크게 틀리지 아니하니 거룩히 구별된 삶을 올해도 살게 하여 주시고, 자녀들을 잘 교육시키기를 원하오며, 힘든 일 이나 어려운 일이 생겨도 주님을 의지하여 넘길 수 있도록 하옵시고, 기쁘고 즐거운 때에 주님을 찬양하도록 하옵소서.

    2012년 킹제임스 흠정역이 자유로운 행보를 가져, 이 나라 곳곳에서 읽혀지고, 그 말씀이 저희들을 변화시키고,구원받은 자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전달하여 주님께서 주시는 자유와 평안을 누리고, 주님이 다시 오신다는 믿음 그리고 부활과 휴거 그리고 영원한 삶을 사모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께서 이 교회에 복에 복을 더하여 주셔서, 하늘의 영적인 복을 사모하는 자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가 더하여 질 때마다 저희의 필요가 날마다 커져서, 예배를 드리는 처소문제와 성도들을 섬길 부사역자를 저희가 간구하고 있사오니 저희의 형편을 모두 알고 계시는 주님께서 그 필요를 충족시켜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2012년 첫날을 감사와 찬양으로 시작하게 하여주신 주님의 은혜를 다시 한 번 생각하며, 이 모든 것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2년 첫째날 주일을 이렇게 다같이 모여 주님께 영광올렸습니다.

     오직 은혜 안에서 자라고 우리 주 곧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에서 자라라.

    그분께 영광이 이제와 영원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 벧후3:18 -

    다음주, 1월 8일에는 주의 만찬 주일입니다.

    순서를 맡으신 분은 최소한 한 주 동안 묵상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순서에 임하기 바랍니다.

    평안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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