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앨범

  • 커뮤니티
  • 포토앨범
  • [기타앨범]6월9일 사랑교회조회수 : 6278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년 6월 12일 1시 0분 44초
  • 6월 9일자로 사랑침례교회 회원이 되신 성도님들 모습입니다.

    이에 본인[과 가족]은 다음과 같은 점에서 분명히 동의하므로 앞으로 사랑침례교회의 회원으로

    주님과 성도들을 섬길 것을 약속합니다.
    1. 본인은 구원받고 침례를 받았습니다.
    2. 본인은 주님의 일을 위해 희생과 봉사로 섬기겠습니다.
    3. 본인은 긍정적으로 목사의 목회 활동을 돕겠습니다.
    4. 본인은 교리와 실행에서 양심에 저촉이 되는 문제가 발생하면 목사나 혹은 목사와
    집사 회에 그것을 알리고 바르게 해결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도 그
    것이 여전히 양심에 저촉이 되면 그리스도인의 화평을 위해 교회의 분란을 일으키지않고

    조용히 회원에서 물러나겠습니다.

    이렇게 약속하셨습니다. 환영합니다.^^

     

    주의 만찬이 있었지요.

     

    우리 주님께서는 “이것이 내 몸이다.”라고 말씀하시면서 결코 자기의 진짜 살을 먹으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주의 만찬의 요소인 빵과 포도즙은 그분의 찢겨진 몸과 그분의 흘린 피를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죠.

    유대인들의 유월절 기간에는 반드시 일주일 동안 모든 집에서 죄의 상징인 누룩을 제거해야만 했습니다.(출12:15; 고전5:7-8). 누룩 참조.

    그러므로 죄 없는 그리스도를 정확하게 나타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누룩이 들지 않은 빵을 사용해야 합니다. 빵과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순수한 피를 상징하는 포도즙 역시 누룩이 들지 않은 순수 포도 주스여야 하고요.

    포도주는 이미 누룩이 들어가서 포도즙이 발효된 것이므로 순수한 그리스도의 피를 나타낼 수 없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성경대로 믿는 성도들이 이런 이유로 모두 포도 주스를 사용합니다.


    주의 만찬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분과 맺은 언약과 또 은혜에서 은혜에 이르는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을 다시 되새기게 됩니다.(고후1:21-22; 엡4:13-16).
    한편 주의하지 않고 여기에 참여하는 자들은 죄를 지으며 따라서 징계를 받을 수 있습니다.(고전11:20-34).
    주의 만찬은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만 행하는 잠정적인 규례이며 그 이후에는 어린양의 혼인 만찬이 성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윤수 자매님의 조카 남연경 자매님께서 피아노로 주님께 찬양드렸습니다.
     
    우리아이들도 씩씩하게 한목소리로 성경도 외고 주님께 드렸습니다. 

    참 잘 했어요.^^

    1년동안 주방을 최고로 이끈 신승례자매님의 임기(?)가 지나고

    바야흐로 최은희자매님의 주방장 시대가 열렸습니다.ㅎㅎ

    한해동안 이렇게 애써주시고 잘 운영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언제나 곁에서 함께 해주시는 자매님들도 감사하구요.

    쭉~ 화이팅입니다.^^

     

    오후시간 예배당에서는  미녀김세라자매님의 훈남남편, 주아의 아버지, 오광일 형제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훈남? 다들 동의 하시죠?ㅎㅎ

     

    점심시간 이후 11층 소예배실에서는 차대식형제님께서 함께 하시는 새신자공부가 시작되었습니다.

     

    첫시간 소개 하는 모습인데요, 앞으로 좋은 결실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청년부 모임은 6층 유니랭스 어학원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렇게 다른교실에서 모임을 시작하게 되었네요.

    우리 청년들도 화이팅입니다.^^

     

    주일에는 새로오신 성도님이 30명도 넘는 날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성도들도 많이 오지 않으셨다는것~

    주님께 예배드림에 소홀하지 않도록 자알~ 해야겠습니다. ^^

    7월 7일에는 우리교인 누구나 참석할수있는 "섬김"세미나가 있을예정입니다.

    많은 분이 함께 해주시길 바라고 준비하시는 목사님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이수영자매님께서 오늘 대수술을 하셨네요. 빨리 회복될수있도록 기도해주시고,

    교회의 편찮으신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샬롬.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텔레그램으로 보내기
    • 밴드 보내기
    • 블로그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