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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앨범]7월14일 사랑교회조회수 : 6148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년 7월 17일 23시 2분 56초
  • 주의 만찬이 있었습니다.

     

     

     

    주님을 기다리는 우리들의 현모습이지요. 가사를 상기하며 잘 살아야겠습니다.

     

    전에 인사 나눌때와는 또 다른모습이네요. 새가족이 많이 늘었습니다.

    오며 가며 즐거이 인사나누셨음 좋겠습니다.

     

    주님 찬양 모습이 언제나 본이되네요.

     

    모두 고만고만한 아가들을 키우면서도 이렇게 참여하여

    주님을 높여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두분 팬이 될것 같지요.^^

     

    이번에는 인천,주안팀이 소예배실에서 함께 했습니다.

    다음주는 인천, 논현(허광무)팀이 11층에서 함께 하게 되겠습니다.

     

    오후에는 최호준형제님께서 믿음의 여정 간증 해주셨지요.

    언제나 그렇치만 성도님 한분한분 드라마틱한 인생을 사셨지요.

    이렇게 함께 한것도 기쁘고 주일 낮의 간증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우리 공주,왕자님들 교실로 가볼까요?

    참 보기 좋습니다. 이 열의에 감사드리지 않을수 없네요.

    애써 주시는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윤정용 사모님의 구연동화도 귀에 쏙쏙~

     

    초년부도 이렇게. ^^

     

    주일 예배가 끝난직후 교사모임을 가졌습니다.

     

     

    진지하게 이렇게 각 부서에서 수고해주시네요.

     

    교사모임일때 옆에선 이렇게 교제가 이뤄지며 주방에서 무슨일이 있는지

    뱜(?)과 함께 기다리고 있습니다.ㅎㅎ

     

     

    일을 냈지요. 감자를 갈고 또 갈고 또~ 갈고~

     

    바쁘다 바뻐~!!

     

     

    아이들도 그것을 기다려요.

     

    우리 이쁜이도 대신 딱풀을 물고 기다리지요.

     

    배고프지 얘들아~!!

     

    하고 또하고 해서 이렇게 함께 했습니다.

     

     

    감자전인데 잘 누룬 누룽지 같네요.ㅎㅎ

     

    정겹습니다.^^

     

     

    콩 한쪽도 나눠먹는 ^^

    죙일 감자전 부쳐주신 자매님들 감사해요.

     

    일주일 내내 비가 오네요.

    장마는 이렇게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허춘구형제님께서 아직 병원에 계시고 김선희자매님도 허리수술로 아직 요양중이시고

    송재근형제님도 장염중에 회복중이시고

    오늘 김영미 자매님이 셋째를 낳아 아기는 인큐베이터에, 산모는 건강한상태로 있네요.

    모두 주님께서 돌봐주시리라 믿습니다.

    언젠가 목사님께서 해주셨던 명언이 생각납니다.

    우리는 싸우지 말고~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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