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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앨범]5월 4일 사랑교회조회수 : 6261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년 5월 8일 23시 7분 17초
  • 계절의 여왕 5월이라고들 하지만.. 비가 오고 여전히 추운 바람이 동반된 날씨였지요~

     

    그러나.. 거룩한 하나님께 찬송을 드리고 예배할 수 있는 이 교회가 있음에,

     

    새삼 감사가 되는 주일이기에 기뻐할 수 있는 우리 사랑침례교회랍니다~

     

     

     

     

     

    우리 교회 주일 오전예배시간은 10시 50분입니다.

     

     

    대강당의 뒷쪽과

     

     

    소강당의 뒷쪽이 아직 허전한 시간대입니다.

     

     

     

    첫 찬양부터 마치는 순간까지 모든 순서순서가 모두 예배입니다.

     

    시작부터 함께 예배하는 성숙한 사랑침례교회의 성도들이 됩시다~~

     

    (사정상 늦으시는 분들은 소강당 뒷쪽으로 오시면 함께 예배드릴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하차 후 우측입니다.)

     

     

     

     

     

     

     

     

    오늘은 박춘인 어르신께서 저희를 대표해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어르신들께서 마음을 담아 기도해 주시는 모습에 큰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여러가지 광고를 해 주셨습니다.

     

    다음 주(5/11)에 미디어 선교를 위한 특별헌금이 있다는 것과

     

    https://cbck.org/News/View/1AH

     

    이번주부터 매 주일오후에 각각 집사회의, 교사회의, 미디어부서회의가 있겠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특별찬송은 박성옥 목사님과 윤정용 사모님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드렸습니다.

     

     

    노부부의 한마음된 찬양이 참 보기에 아름다웠습니다~^^

     

     

     

     

     

     

     

     

     

    오늘은 목사님께서 '가정과 결혼'시리즈의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도덕적 인간"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해 주셨습니다.

     

     

     

     

     

    https://cbck.org/NewSermon/View/1qe

     

     

     

     

     

      

     

     

     

     

     

     

     

    오후에는 경기도 성남 분당에 지역교회를 개척하신 이우진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분당지역에도 바른 성경을 바탕으로 한 참된 진리가 선포되어지길 기도합니다!

     

    https://cbck.org/NewSermon/View/1qf

     

     

    참 단란한 가정의 모습입니다~~ ^^

     

     

     

     

     

     

     

     

     

     

     

     

     

    와우~ 반가운 손님이 저 멀리 태평양을 건너 왔네요!

     

     

    출산 소식을 알린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커서 예까지 왔답니다~~~^^ 넘 예뻐요! 오드라~~ ㅎㅎ

     

    https://cbck.org/FreeBoard/View/rJ#c_4386

     

     

     

     

     

    오드라 위에 언니들(!)도 유아실에서 뒹굴뒹굴~하는 모습을 오랜만에 담아봤습니다.

     

     

     

     

     

    오늘따라 다들 표정이 뚱~ 하네요. ㅎㅎ

     

     

     

     

     

     

     

     

     

    유치부 아이들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맛있는 간식선물을 받은 모양입니다~

     

     

     

     

    이 귀한 아이들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이들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혼으로 성장하도록 말씀으로 가르치고 양육하는 가정과 교회가 되어야겠습니다!

     

     

     

     

     

     

     

     

     

    늦은 오후엔 집사회의가 있었습니다.

     

     

    형제자매님들의 표정속에서 교회를 위해 즐거이 헌신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이 귀한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가는데 애써 주시기 바랍니다!

     

     

     

     

     

     

     

     

     

     

     

     

     

     

     

     

     

     

     

     

     

     

     

    뜻하지 않았던 큰 참사를 겪으며 가족을 잃은 아픔에 힘겨워 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가 함께 하길 바랍니다

     

     

     

     

     

     

    그분께서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심은

     

    우리 자신이 [하나님]께 위로 받을 때 얻는 위로를 힘입어

     

    우리가 어떤 고난 중에 있는 자들도 능히 위로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 1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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