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 책들이 간밤 뚝 떨어진것처럼(절대 그럴리 없죠 ^^), 이른 아침부터 우리를 맞이 해줍니다.
주의 만찬이 있었지요.
주일학교 교사 소개가 있었습니다. 벌써 상반기를 지나 후반기를 맞이하여 또 섬겨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일정을 마친후 11층에서는 미디어 선교의 꽃, 행복한 책을 선물 받았으니 이제 그 사랑 나누려 포장을 시작했습니다.
말씀에 날개 달 준비!!
역시 땀 흘린뒤엔 엄마의 집밥 맛이 최고!
이곳 저곳 말씀이, 고생하신 모든이들의 사랑의 마음이 전달 될것을 생각하니 정말 꿀맛입니다.
오늘 누린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해주신 성도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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