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덥지요.
사회자는 김대용 형제님께서 해주시고
첫 순서는 박장균 형제님께서 피아노 독주를 해주셨습니다.
두번째 순서는 윤상현 형제님의 색스폰 연주가 있었습니다. 한 여름 밤을 수놓기에는 손색없이 이런 훌륭한 연주가 예배당에 울려 퍼집니다.
오혜미, 주경선, 정미현 자매님만 공연하시는게 아니네요. 지휘자는 이레 입니다.^^ 말이 필요없는.... 장용철 형제님의 솔로 모습입니다.
자는 거 아닙니다.ㅎㅎ
혜성처럼 등장하신 김준성형제님의 안내말씀후, 김준성 형제님의 연주를 들으며....참 귀에 익숙한 음악들.^^ 정말 듣기 좋았습니다.
갈보리 산 위에 108장을 함께 부르며 홈페이지 작은 음악회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무더운 날은 사랑침례교회 홈페이지와 함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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