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받은 성도님들의 모습으로 주일풍경 시작합니다.
이제 더위가 한풀 꺽인 가운데 아이들도 개학을 했네요.
이제 막 대학에 입학하는 권기운, 이윤정 자매님의 장남 성현군을 포함해 외국으로 떠나는 학생들이 적응 잘하고 학업을 무사히 잘 마치고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제 사모님도 두 달 여정으로 미국에 다녀오시네요. 자매님들과 아쉬워하며, ^^ 겨울에 뵙겠습니다. 잘 다녀오십시오.
이제 연서도 엄마와 할머니와 떠나네요.
내년에는 또 얼만큼 자라서 올지...... 건강하게 잘 지내다 이 환한 모습 다시 보여 주기를~^^
유아실에 잠시 들러봤습니다. 할머니와 손녀, 너무도 아름답네요.
우리 모녀의 모습도.....아, 정말 따님 두신분들이 부러울 뿐입니다.
작은아씨들
모니터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흘러나오는것만 같습니다. 다음주일 이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송도 캠핑장에서 라이브로 들으실수 있습니다. 피크닉이 즐겁고 안전하게 잘 마쳐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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