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오후, 송도에 있는 캠프장으로 휴양회를 다녀왔습니다.
이날의 진사님들께서 전교인 캠프모습을 담아주셨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 분들을 위하여, 혹은 아름다운 순간을 회상하며 추억으로 간직 할 수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공이 서 있는데 너무 열심히 차고 있는 이 느낌....^^
아이나 어른이나~
참 좋은 놀이죠.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일천봉~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 고무줄로 나라도 구하셨을 실력입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야외에서 교제하고 돌아왔습니다.
사진반 형제님들께서 그날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남겨주셨네요. 감상하시면서 피크닉풍경 마치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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