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에는 강찬재 목사님께서 오셔서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설교해 주셨습니다.
사모님과 따님 효명양이 함께 방문해 주셨습니다.
유성례 사모님과의 교제로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이토록 건강한 가족, 진해 성서침례교회에서도 든든한 청지기가 되주시라 믿습니다.^^
어르신들이 함께 교제하고 계신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항상 본이 되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저녁은 엄마손 짜장밥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출타중이신 목사님 내외분께 전하고 싶은 깊은 맛이었습니다. 부디 좋은 여정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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