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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모습]10월을 보내며 조회수 : 6674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7년 10월 31일 23시 15분 1초
  • 어느덧 10월의 마지막 밤을 보내고 있네요.

    일곱 공주님들의 모습으로 10월 되돌아 봅니다.

     

       

      10월 1일 첫 주일에는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이 있었지요.

     

         

      쪼만한 이쁜이들~

     

       

     꼬까옷? 때때옷 입고 앉은 아기들,  내년 추석에는 또 얼마나 예쁜 모습을 보여줄지요^^. 

     

       

     

     허광무형제님께서 멋진음악과 좋은 말씀 들려주셨습니다. 

     

       

      둘째 주일 아침,  함께 인사나누는 모습입니다.

     

     

      허덕준 이근제 어르신도 정정한 모습으로 인사 나누셨습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 환하게 인사 해주셨던 이 달의 안내자 부천 부평 지역 형제님들.

     

       

    엄청 빠른 찬양곡이었지요. 자매님들께서 찬양 드렸습니다.

    https://cbck.org/PraiseShelter/View/9m

       

    장용철 형제님께서 교회음악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옥상에는 들꽃이 만발하게 피어있었지요.

     

     

     솔이맘 영하자매님과 솔이의 데이트 현장

     

     

    14일  날씨좋은  토요일 부천부평 지역 인천대공원으로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15일 주의 만찬

     

     

     

       점심 시흥 안산지역 모임 모습입니다.

     

     

      옥상에서 교제중인 형제님들 모습 찰칵!

     

       

    하고 싶은 말씀은 하는 이광호 형제님의 말씀 참 좋았지요.

      https://cbck.org//View/

       

     4째 주일 아침 모습,  신실하게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후에는 우리 청년부의 스피치가 있었습니다.

     

       

      두근두근 떨리지만......

    모두들 너무나 잘 해주셨습니다.

     

       

      아들을 바라보는 모습,  엄마는 더 떨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합니다. 

     

       

       

     찬양연습하시는 할아버지를 뵈러 멀리 호주에서 꼬마 숙녀가 방문했습니다. 

     

     

    이강준 형제님의 손녀 미아 입니다.

     

     

     

      손녀의 응원 덕분이었을까요. 힘 차게 찬양 올려드렸습니다.

     

     

     

     

     

     

     

     한 접시 안에 역대급 메뉴,  볶음 주먹밥, 미니 햄벅, 유부초밥, 튀김, 방울토마토, 귤, 김치
    접시 안에는 없지만 따뜻한 국물까지, 정말 잘 먹었습니다.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 기도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은혜의 시간입니다.
     
     
     
     
     
     
    마지막 주 주일 아침 찬양 
     
    거제도에서 방문하신 김태경 목사님, 가족과 토요 기도모임부터 함께 해 주셨습니다.
     좋은 목회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심도 깊은 팽이버섯 다듬기~ 
     
     
     마지막 주 주방의 모습은 젊은 혈기로 가득차 있습니다.
     
     
     
     바라보고만 있어도 행복한....
     
     
    길고 긴 다섯 주, 2017년 10월의 마지막 밤이네요.
    11월, 열심히 사는 성도들 모습으로 또 만나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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