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말을 맞이하여,
사랑침례교회의 연말 마지막의 전통행사인 음악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생생한 현장을 보러 가실까요?
음악회 준비를 위해서 많은 형제, 자매님들의 손길이 있었습니다.
음악회를 진행하기 위한 '순서지' 입니다
음악회의 사회는 이승호 형제 이현지 자매 두 분께서 해주셨습니다.
유치부 형제, 자매들의 아름다운 성경암송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성경암송이 끝나고 나서는, 무대로 나와서 '하나님 지켜주세요' 합창을 하였습니다.
혼성중창 '크리스마스 찬송 메들리'
남성중창 '주께 영광'
부부듀엣 '천사들의 노래가'
여성중창(청년부) 'Amazing Grace'
클라리넷 연주 '그 맑고 환한 밤중에'
이렇게 멋진 찬송, 음악들을 듣기 위해서는 미디어팀의 멋진 서포터가 필요합니다.
보이지않는 곳에서 열심히 섬겨주시는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챔버 앙상블 '골드베르크 변주곡 아리아'
독창 '라만차의 기사 돈키호테'
독창 'I Could Have Danced All Night'
피아노&첼로 'Have yourself a merrty little Christmas'
합창 '주의영광 | 할렐루야'
회중합창 '기쁘다 구주 오셨네'
음악회가 다 마무리되고
음악회 출연자분들의 단체 사진이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준비해주시고, 섬겨주신 형제, 자매님들의 수고와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음악회가 끝나고, 성도분들께서 다 퇴장하시고, 남아서 정리하고 계신 많은 스탭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많은 분들께서 오랜 시간 동안 음악회를 위하여 준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곳곳에서 보이지 않는 손길로 섬겨주신 모든 형제, 자매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