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4 (일)
침례받으신 30명의 형제, 자매님들
예수님안에서 다시 태어나심을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침례를 진행하는데 보이지 않는곳에서 항상 힘써주시는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에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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