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4
침례받으신 34분의 형제, 자매님들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인천 연수구에서 오시는 김지원 자매님
인천 남동구에서 오시는 김금순 자매님
동탄에서 오시는 김명옥 자매님
용인에서 오시는 김민영 자매님
의정부에서 오시는 김민지 자매님
경기 광주에서 오시는 김서영 자매님
용인에서 오시는 김세연 자매님
인천 연수구에서 오시는 김소영 자매님
인천 계양구에서 오시는 김영옥 자매님
남양주에서 오시는 류종옥 자매님
일산에서 오시는 배유진 자매님
경기 광주에서 오시는 봉성진 자매님
인천 미추홀구에서 오시는 성향숙 자매님
서울 강동구에서 오시는 손창애 자매님
안산에서 오시는 이시언 자매님
인천 부평구에서 오시는 이정옥 자매님
인천 연수구에서 오시는 임효정 자매님
여주에서 오시는 장기옥 자매님
수원에서 오시는 장영미 자매님
의정부에서 오시는 최나윤 자매님
서울 구로구에서 오시는 강현범 형제님
안산에서 오시는 김두천 형제님
의정부에서 오시는 김영규 형제님
서울 중구에서 오시는 김성호 형제님
서울 강남구에서 오시는 김종훈 형제님
인천 연수구에서 오시는 김희동 형제님
인천 연수구에서 오시는 박봉주 형제님
인천 미추홀구에서 오시는 서근진 형제님
수원에서 오시는 송한민 형제님
남양주에서 오시는 오규원 형제님
인천 미추홀구에서 오시는 육일성 형제님
부천에서 오시는 이승수 형제님
화성에서 오시는 이현덕 형제님
경기 광주에서 오시는 정원조 형제님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신 성도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더하여 침례를 진행하는데 보이지 않는곳에서
항상 힘써주시는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에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