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던 시간에 리네타가 우리아이들과 좋은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진은 리네타가 담은 것인데 이렇게 아이들모습이 이쁠수가 없네요. ^^
노을지는 하늘을 바라보며 우리한나가 어떤 꿈을 꾸었을까요.
적지않은 아이들 모여 사진찍기가 그리 쉬운일이 아니었을텐데 리네타가 아주 큰일을 했군요. ^^
우리 미래는 이렇게 밝으리라 믿습니다. ^^
리네타가 한국에 온지, 아니, 미국으로 떠날 날이 3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실망도 많이 되고 시련이 많았을텐데 잘 지내며 밝은 모습보여줘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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