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멀뚱멀뚱이지만 이내 밝은 모습으로 돌아오는 아이들.
민철이가 먼저 이렇게 모델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있으니 그냥 지날칠수 없었답니다.
규민이도 용기를 내서 한컷!
윤아도 빠질수없지요. 성경과 윤아, 모습 너무 이쁩니다.
오후예배가 길어서 지칠만도 한데 이렇게 그룹으로 바른모습으로 지내고 있으니 선생님께도, 아이들에게도 참 고맙습니다.
열중하는 모습, 햐~ 정말 이쁩니다.
선생님도 주님도 도와주시니 아이들의 교육 바르게 커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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