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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혜미 뿌띠끄의 작은아씨들이 모델로 나섰습니다. 
 
 
 손에 손잡고 이쁘게 말이죠. 
 
 
 어쩜 이 아씨들 모델로 손색없지요. 
 
 
 연분홍, 다홍~ 색의 향연. 
 
 
 앙징 맞은 자매와 
 
 
 제일 막내 아씨까지 드레스가 너무너무 잘 어울리네요. 
 
 
 라니자매님과 작은아씨도 한컷! 신대준형제님 밥안드셔도 배부르시겠어요. ^^ 
 
 
 
 
 
 
 
 
 모든 시선을 모으기에는 아직 무리가 있지요.ㅎㅎ 
 각기 다른곳을 바라보고 있어도 머지않아 성도님들 모습을 본 받아 주님만을 바라보는 시선으로 고정하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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