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병아리 성주
성주가 첫돌을 지나고 혼자서고 드디어 첫발을 내딛으며 환하게 웃습니다.
은휼이는 볼때마다 잠들고 있거나 금방 잠에서 깼거나 ... 다음엔 눈 땡글땡끌한 모습을 담을게요. 왕눈이 소율이 동생 은휼이.
많이 자야 건강하게 잘 자라지요 ^^
볼때마다 사랑먹고 한웅큼 자라있는 의진이.
조만간 앉아있는 모습이 덜 어색하겠지요.ㅎㅎ
현재까지 우리교회 막내인 별이. 별이는 태명이고 곧 이름이 불려질 아기 입니다.
우리의 복이 된 아기들, 앞으로도 사랑 듬뿍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