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광무형제님의 아버님, 오혜미사모님의 아버님이십니다.
두 어르신이 가장 디테일하고 오붓하게 이야기 나누신것 같습니다. 6.25를 겪으시며 군대를 거의 같은시기에 다녀오신 이야기로 꽃을 피우고 계십니다.^^
개인적으론 이모임에 끼고 싶었습니다. 아주 훤~ 해서...ㅎㅎ 그렇치만 저보다 어리신 분들이라 패쓰!!
무슨 이야기를 나누셨는지....조용히....덧글 부탁합니다. ^^
피어스형제님도 보이시고 꽤 많은 성도님들이 모이셨습니다.
준혁이의 등장으로 분위기가 화사합니다. ^^
우리교회 집사님들이 가장 많이 계신곳입니다.
우리 가족을 위해 애쓰시는 아빠들!!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