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자매모임 점심때 먹은 비빔밥입니다.
요기서 한마디!!
떼깔 조코~!!
오사모님께서 너무도 맛난 점심을 준비해오셔서 참기름 넣고 쓰~윽 비벼서 한그릇 뚝딱 비웠네요. ^^
이시간 함께 하신 자매님입니다.
다음은 강정의 달인, 깨강정박사 오사모님께서 자매님들께 강정 선을 보이셨는데요.
강정 달인의 포스가 느껴지시지요?? 깨강정 달인의 강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준비물: 통깨~ 많이. 조청엿 한컵. 첫째! 조청엿 한컵을 팬이나 냄비에 넣어 녹여서 묽겨 만든다. 둘째!! 통깨를 조청엿과 함께 버무린다. 셋째!!! 넓은 쟁반에 버무린 깨를 빈대떡처럼 재빨리 편다. 넷째!!!! 먹기좋은 모양으로 자른다. 끝입니다. ^^
강정자르는 모습이신데 이역시... 달인의 포쓰가 철철~!!
정말 신기합니다. 강정이 이렇게 초스피드로!! ^^ 주일 오시면 이 깨강정 맛을 보실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