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매모임은 여러 자매님들과 손에 손을 잡고 주일오후에 전도 장소지에 자매모임에서 먼저 다녀왔습니다.
가을빛이 아직은 듬성듬성하지만 주님 주신 이땅의 요즘은 정말 날씨 굿~ 이지요.
소녀(?)들은 등산도 잘 합니다. ^^
소녀들은 이야기도 참 잘하지요. ^^
전도날 이 멋진곳을 성도여러분도 다 함께 하시게 되겠지요.
평범한 차림에 편안한 마음, 그저 교회에서 2km를 왔을뿐인데 어디 멀리 외출한것처럼 설레는 기분. ^^
주일날, 이 넓은 공원이 전도로 하여금 우리꺼(?)가 되도록 구석구석 누비고 다니자고요. ^^
초가을 모습이 가득~
친자매들 처럼~
주일을 기다리며 걷고 또 걸었습니다.
오늘은 킵바이블의 글, 한 형제님의 [천국은 침노하는자의 것?]으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누구에게 찍어달라지 못하고 모두 나온 사진으로 올리려하니 이보다 단체사진이 많을수가 없네요.ㅎㅎㅎ
모습이 참~ 많이 닮은....^^
우린, 어느새 참 많이 닮아가고 있네요. ^^
이번 주일 오후, 우린 이곳에서 같이합니다. 여러성도님의 많은 참여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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