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식사전인 성도님들께 이런 사진은 정말 곤욕이겠지요?? 죄송합니다.ㅠ.ㅠ
향긋한 봄내음이 저멀리서 오는 듯 합니다.
여러 자매님들께서 이렇게 준비해주시어 함께 나누어 먹는 기쁨은 얼마나 큰지요.
마음만은 각 가정에 싸다 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자매님들께서 한자리에 같이 했습니다.
오늘은 거룩한 여인 제12과-마리아, [남편을 사랑한 여인]을 주제로 교제 나누었습니다.
다음 목요자매모임은 [사랑을 불러 일으키기]를 주제로 교제합니다.
한솥밥을 함께 먹는 기쁨과 주님의 말씀을 배워가는 자매모임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에 교육실에서 모임을 갖습니다.
아~ 이 한밤중, 사진을 올리며 제 발등 제가 찍네요. @.@ 정말 먹고 싶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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