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지고 왕벚꽃이 환하게 핀 23일 자매모임에서는 이정원 자매님을 모시고 개인의 성격유형에 대해 심도깊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들만 듣기에는 정말 아까운 ..... 그. 래. 서. 내용을 녹취라도 한 듯, 그대로, 반듯하게, 적어오신 자매님의 노트를 빌립니다.^^
https://cbck.org/SisterMeeting1/View/Fu
귀한 시간 내주신 이정원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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