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에는 이재신, 형지숙 자매님댁의 초대로 40대 자매님 모임을 가졌습니다.
일주일 만이지만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처럼~ *^^*
따님과 함께 논현동에서 나오고 계시는 배영 자매님 모습입니다. 7년전부터 말씀을 듣고 계셨다고 하니 늘 함께 했던 거네요.
덩달아 50대에서 아내들 덕분에 급하게 영 해 지신 형제님들도 오셨지요. ^^
점심 2시에 만나 저녁 식사에 후식까지...... 어느것 하나 빠짐 없이 교제도 음식도 풍성한 날 이었습니다.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늘 애정을 가지고 반갑게 맞이 해주시는 자매님들, 다음에는 함께 할수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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