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40대 자매님들의 모임이 정명도, 선우진실 부부 댁에서 있었습니다.
꼭 자매들 만의 모임이 아니지요? 아내를 배려하여 형제님들께서 함께 납시어 주셨습니다. ^^
다 함께 교제후 몇 가정이 가까운 곳으로 나와 산책 했습니다.
진리 안에서 걷는 이 길이 결코 힘든 여정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우리는 늘 함께 걸을 거니까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이미 도달한 곳에서는 같은 규칙에 따라 걷고 같은 것을 생각할지니라. 빌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