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지훈,정연희자매님의 김성주, 벌써 백일을 맞이했습니다. 
 
 역시, 주님 안에서 자라는 아가는 뭔가 달라도 다릅니다. 너무 이뻐요 ^^ 
 
 
 언제 우리가 이렇게 아기자기, 럭셔리 떡을 함께 나눠 먹겠습니까~ 
 
 
 성주가 교회에서 벌써 아주 큰일을 했습니다. 덕분에 떡을 함께 먹었으니까요.^^ 
 
 
 곁에서 성주를 봐라보는 언니들이 너무도 커보이는 순간입니다. 돌봐줘야할 동생이 생겨서 뿌듯한 모습. 
 
 
 성주엄마~ 성주 낳느라 고생 많았어요.^^ 
 
 
 아이를 바라보는 모습에서 벌써 훌륭한 부모상이 그려지는.....^^ 
 
 
 다시 한번 성주의 백일, 정말 축하해요. 앞으로도 주님안에서 건강한 주님의 자녀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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