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저녁, 밥 피어스 선교사님의 요양원에서 사랑교회 지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절대 아마추어임(?)을 강조하며 김준회 형제님의 사회로 작은 사랑의 음악회 문을 엽니다.
이쁜이 윤아와 태현이는 어르신들의 기쁨입니다.
피어스 선교사님과 남윤수 자매님께서
오래도록 저희과 같은 교제를 나누는 한 지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찬양을 마친후 여러분들의 간식으로 교제중입니다.
주님, 선교사님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우리들의 가장 아름다운 커플, 남윤수 자매님과 피어스 선교사님 두분의 모습을 보고 주님을 더 가까이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