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저녁, 밥 피어스 선교사님의 요양원에서 사랑교회 지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절대 아마추어임(?)을 강조하며 김준회 형제님의 사회로 작은 사랑의 음악회 문을 엽니다.
이쁜이 윤아와 태현이는 어르신들의 기쁨입니다.
![]() ![]() ![]() ![]() ![]() ![]() 피어스 선교사님과 남윤수 자매님께서
오래도록 저희과 같은 교제를 나누는 한 지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찬양을 마친후 여러분들의 간식으로 교제중입니다.
![]() ![]() 주님, 선교사님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 우리들의 가장 아름다운 커플, 남윤수 자매님과 피어스 선교사님 두분의 모습을 보고 주님을 더 가까이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