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양회 마지막날의 모습입니다. 아침식사후 우리교회 맏언니 한숙향, 이근제, 백영기 어르신이 나오셔서 휴양회 소감 전하시는 모습입니다.
김준회 형제님의 어머님
송재근 형제님의 어머님
아침시간은 이렇게 소소한 간증으로 지냈습니다.
같은시각 주일학교 아이들 모습입니다. 이곳 역시 각조가 모여 머리를 맞대고 떠날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무의미하게 보내는 시간없이 아이들 돌봐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중고등부아이들도 손을 맞잡고 마지막 마무리를 하고있는듯 합니다.
우리아이들에게 부모님들과 선생님들의 염원대로 하나님의 뜻 잘 펼쳐나가기를 고대해봅니다.
비가 조용히 오고 있는 가운데 벌써 저~쪽에 버스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네요.
모두 그냥 갈수 없지요, 그래도 사진 하나는 남겨야지요.ㅎㅎ
박노칠선생님은 70년대 배우프로필사진 포즈로~
강민영 선생님은 누가 학생인지 구분안가는 표정으로.^^
우리아이들에게 미래가 달려있네요. 주님, 붙잡아 주시옵소서!!
다음은 현수와 쌍동이
아이들 조별 사진을 찍었답니다.
이 많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잘 지내다 올수 있었던 것은 성도님들의 참여 덕분이었네요. 참으로 감사합니다 선생님.
예은이와 허광무 형제님
이명강, 박판남 어르신
장인교 형제님
윤계영 형제님
도성이
성현이
제가 뽑은 베스트 컷! 강승원 형제님의 가족사진입니다. ^^
차에 오르기 직전 세미나실에 모두 함께 모였습니다. 강민영, 박노칠 선생님
고영빈, 황해윤, 정승은, 김진희, 곽성동, 임성희 선생님
김영호, 고경란, 김대희, 김애자 자매님, 매끼니 마다 푸짐한 식사를 제공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결코, 사랑스럽지(?)않은 포스로 정말 사랑으로 많은 아이들을 안전하게 돌봐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박진석 형제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두루 살피시며 힘써주신 사랑교회 명품사회자, 김성조 형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잘 부탁드립니다. 참 감사합니다 형제님.
이렇게 파하고 아쉬움을 뒤로한채 떠날 채비를 했습니다.
점심식사를 하기위해 된장찌개가 유난히 맛있는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이제 교회로, 집으로 향하기전 김경양형제님가족 사진을 담았습니다.
아주 바람직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너무도 보기 좋았지요, 도성이네.
구리팀 멤버 고경식, 허춘구, 이수영 자매님. 이 곳에서 제일 집이 가까우셨겠네요. ^^
가장 멀리서 오시는 천안팀에 김일부, 석혜숙, 이종희, 조병주, 그리고 오산에 윤계영형제님 사진을 끝으로 이번 휴양회 사진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주님, 이번 휴양회를 무사히 마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