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교회 집사님들과 두 분 목사님의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오전 예배때 교회원이 되신 성도님들 모습입니다. 언제 신입(?)생 환영파티라도. ^^
예찬군과 태경군 모습이 이렇게 멋있을 수가 없네요.
오후 예배를 마치고 교회 집사회와 성도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문수 형제님의 목사 자격 심사를 했습니다.
또박또박.....아, 머라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ㅎㅎ 지켜보신 성도님들께 이 모습 덧글에 맡깁니다.
별 문제없이 아주 잘~ 진행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었는데 김문수형제님 다리가 후들거리지 않았을지..... 우리 스스로에게 질문한것 같아 이 시간이 매우 귀했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문수 형제님의 임명식은 7월 1일(주일) 오전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함께 축하해 주세요.
![]() ![]() 꼬꼬닭은 희생하고 이렇게 갔지만 우리에게
종일 주방에서 희생하고 성도님들 섬겨주신 아름다운 손길 기억해주시고
자매님들께 격려의 메세지 부탁드립니다.
![]() 이렇게 보니 많은 분들이 긴시간 까지 함께 했군요.
![]() 곧 도착하실 제임스 낙스 목사님 기다리며 순식간에 싸악~ 식사하고 예배당으로 또 모였습니다.
![]() ![]() 마지막까지 수고해주신 성도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 김경양 형제님의 저녁시간 시작으로 주님께 찬양 드렸습니다.
![]() 제임스 낙스 목사님께서 킹제임스 성경 강연을 해주시는 시간이었습니다.
![]() 그냥 그냥.....빛이 납니다!!!
다음 설명도 역시 성도님들께서 해주세요.^.~
![]() 김영균 목사님도 오시고 갑자기지만
제임스 낙스 목사님과 이렇게 초대에 응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 긴 시간이 숨가쁘게 흐르는 사랑침례교회 창립이후로 교회에서 가장 긴 여정을 보낸 날이었지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신실하게 섬겨주신 모든 분들과
양질의 꼴을 부지런히 먹여주신 목사님들과
온전한 말씀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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