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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휴양회 첫째날조회수 : 6572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8월 9일 1시 43분 11초
  • 주님께 드리는 중고등부 찬양으로 주일 아침 문을 엽니다.

    선생님들과 함께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이렇게 순종하는 친구들로 잘 자라주기를......

     

     

    우리를 반겨주는 이곳으로 주일 예배를 마치고 이렇게 달려 왔습니다.

     

     

     

    우리교회와 함께 부흥(?)하는 이 팬션은 올때마다 건물위치가 달라져있지만 언제나 금방 친숙해지는

    신기한(식당 지붕과 테이블은 예전과 동일, 위치만 달라짐) 곳 입니다.^^

     

     

    두둥~!!

    앞으로 이분들 모두 교제가 되어 이곳을 떠나게 되겠지요.

     

     

    승빈군은 멍멍이와 대화를 시도중인 가운데

    아이들은 이 뙤악볕중에도 물속 행진을 하는 중입니다.

     

     

    하늘은 이글거리지만 정말 이곳은 시원함 자체입니다.^^

     

     

    아이들 물놀이 코치하며 침례를 준비합니다.

     

     

     

    이상 녹조 현상으로 계곡 이상으로 시원한 풀장 안에서 침례 시간도 이렇게 가졌습니다. 

     

     

    어느덧 저녁준비로 바쁜 바베큐팀.

    보이는 바는 정말, 아무렇지도 않은.....

    자동차 위에 삼겹살을 얹으면 금방 익을것 같은 그 날씨에 불과 고기와 씨름중인 우리의 바베큐형제들.

    이러다 형제님들이 바베큐 되는건 아닌지....ㅜ.ㅜ

     

     

    우리의 마마님들은 고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아한 모습으로ㅋ.

     

     

    아빠~

    감자말고 고기는 언제 오나요~!!

     

     

    얼른, 빨리!! 고기를!! ㅎㅎ

     

     

    냉큼, 빨리!! 고기를!!

     

     

     

    식사중인 성도님 반,

    고기 굽는 성도님 반, 인것 같습니다.

     

     

    보기에는 참......시원해 보이는데 말입니다.

    정말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잘 차려진 밥상에 정말 환타스틱 괴기, 정말 꿀맛 이었습니다.

     

     

     

     

     

     

    고기 구입도 전문가, 고기도 잘 구어지고, 고기접시 배달도 달인,

    여러 성도님들이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이곳에 그네 앞에는 꼬마신사들로 문전성시

     

     

     

    무표정의 은탁이는 민지 누나의 썬글라스를 보고

    살포시 미소를 날라다 주어서 얼음왕자 등극을 못하고 탈락!

     

     

    서산으로 넘은 해를 앞으로 하고 이렇게 다함께 서서 사랑인 모습을 담았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일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아이스크림으로 후식을 하고 아이들은 자체 모임, 어른은 지역모임을 하러 갑니다.

     

     

     

    유년부 아이들방 모습입니다.

     

     

    초등부 아이들도 열심히. ^^

     

     

     

     

    인천지역팀

     

     

     

    부천, 부평팀

     

     

    우리 애기 엄마들도. ^^

     

     

    중고등부도. ^^

     

     

    서울팀

     

     

    구리팀

     

     

    그외 먼 지역.^^

     

     

     

    낮과는 달리 제법 서늘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도란 도란 이렇게 교제 나누며  밤이 깊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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