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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6월 2일 - Charity 운동회조회수 : 6564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년 6월 7일 2시 52분 9초
  • 김정호, 주경선 자매님 부부의 찬양모습으로 시작합니다.

    에스더 자매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옥림자매님께서 이렇게 떡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어려움 딛고 주님 의지하시고 이슬픔 잘 이겨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오후에는 사랑침례교인이 함께하는 운동회를 가졌습니다.

    운동장으로 가볼까요? ^^

     

    이렇듯 다양하게 선물을~

    운동하고, 교제하고, 상받고, Charity법입니다.ㅎㅎ

    정말 수지 맞았네요.ㅎㅎ

     

    이 불볕더위에 이렇게 어르신들도 본을 보이시며 국민체조 한마당~

    준비운동부터 따로 따로 체조하는 청팀.

    빨간티 아저씨(주인호 형제님)가 가장 열심히,빡시게 합니다.

    앞으로 얼마나 열심히 뛰게 되실지 기대 만발~ ^^

     

    시작부터 백팀은 질서 정연하게~

    승리예고? ㅎㅎ

     

    여러명의 줄넘기....

    이 분들은 워낙 젊으므로 이제부터 이 사진이 끝날때까지 이렇게 연속 뛰고 있게 되겠습니다.

    헛둘헛둘!!

     

    역시 젊음은 좋은것~ 계속 뛰도록~!!

     

    주인호 형제님 준비체조 열심히 하시더니 정말 가볍게 뛰시는군요,

    그러나 뒤쪽 장보영 자매님은 공중부양~

     

    주자매님 아이 넷 낳으시고 정말 가볍게 뛰십니다. 평소에 밥을 더 드실것을 요청합니다.

     

    만세에 줄 밖 이탈자 까지.....

    가장 못 뛰시지만 열심히 하시는 모습은 대상 감입니다. ^^

     

     

    이 뙤악볕에서 씩씩하게 열심히 뛰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루에 내 몸을 나르는 일이 결코 쉽지 않겠지요.

     

    어떻게 날라 다니는지는 이제 우린 구경만 하자구요.

     

     

     

     

     

    형제님 정말 폴짝도 아니고 푸~우~울~짝~ 날으시네요 ㅎㅎ

     

     

     

     

     

    자세부터 남다른 울아들~ㅋㅋ

     

    예쁜토끼가 운동장에서 깡총깡총 뛰어다닙니다.

     

    서로 격려 하고 마음을 모아 함께 뛰고

     

    날은 더워도 이렇게 함께 하고픈 마음으로 한데 뭉쳤지요.

     

    아~ 이분, 정말 동네 아저씨 느낌, 참 푸근합니다.ㅎㅎ

     

    동네 아저씨 패션은 두분 처럼 이렇게~ ^^

     

    참 보기 좋네요.

     

     

     

    이녀석 참 귀엽죠~ㅎㅎ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 화이팅!!

     

    여기 저기서 박수가 터져 나옵니다.

     

    어느새 간식 시간~

    윤계영 형제님 감사히 먹겠습니다.^^

     

     

     

     

     

     

    참 시원해 보이십니다.

     

    이 미소는 더 시원하게 합니다.ㅎㅎ

     

    이 간식시간에 옆집에선 밀당을?ㅎㅎ 너무 진지해 보여 한컷!

     

     

     

     

     

     

    쌍동이 같나요?

    아무리 봐도 쌍동이 같지 않네요.ㅎㅎ

     

    역시 간식은 즐거워~

     

     

     

    축구가 시작 되었습니다.

     

    열심히, 부지런히, 아자!

     

    축구를 하거나 말거나....ㅎㅎ

     

    원래 뛰는 거 이 더위에 보는것 만으로도 지치는...ㅎㅎ

     

    보는것도 지치는 거라고 원이표정이 말해주죠.ㅎㅎ

     

    셔츠까지 콜라 광고를 위해 탄생한 포즈 같습니다.ㅎㅎ

     

    승원형제님, 이렇게 가족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ㅎㅎ

     

    젤 이뻐요. ^^

     

    마음만은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고 계실 ^^

     

    딸들이 바뀐것인지, 엄마가 바뀐것인지...ㅎㅎ

     

    운동회의 다크호스, 옷만....ㅎㅎ

     

    하나도 더워 보이지 않네요. 함께 하니 좋습니다.^^

     

     

     

     

     

    질풍노도 사춘기 시작 명훈이~

     

    동네 이장님 감독 들어가기 전에 축구 잘해주셨음 좋겠습니다.ㅎㅎ

     

    상품은 언제 주나~

     

    상품 지킴이 ㅎㅎ. 이렇게 고생해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시원한곳을 찾아 삼만리~

     

    사랑침례교회를 지켜주실것 같은....독수리 3형제!

     

    급조된 식구 하나, 찾아보세요. 숨은 그림찾기!

     

    부자 포즈가 똑 닮았습니다.ㅎㅎ

     

    영찬이가 이렇게 밝게 웃고 다니니 사랑침례교회 미래는 밝네요.^^

     

    상품지킴이에서 쓰레기수거 달인으로 거듭나신 차대식 형제님, 젤 멋있습니다! ^^

     

    시원한 다리밑을 찾았건만 학교 지붕밑에서 이 여름 운동회 시원하게 잘 지내고있습니다.

     

     

     청년부는 어디에~ 있는지 찾아가봤습니다.

     

    이곳이 명당~ 시원한 곳에서 이렇게 운동하려고 뭉쳤네요.

     

     

    참 젊음은 좋은것이군요. ^^

     

     

     

    이상, 족구 볼대에서 배구를 한 청년팀 모습이었습니다.ㅎㅎ

     

    어른들 축구는 아이들에게 지리한가 봅니다.

     

    호 야말로 이 지리한 시간을 어찌 보낼까 궁리 끝에 엄마가 끌어주는 수례를 선택,

    뒤에는 떨어질까 걱정되어 누나가 받치고 호는 이시간 최상의 서비스를 받으며 잘 즐기고 있습니다.

     

    축구 끝나고 잠시 휴식 시간

     

     

    한시간 뒤의 모습인데 어떻게 이렇게 한결같은 자세로 세분이 함께 ㅎㅎ

     

    어르신들도 이렇게 함께 해주시는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제 발야구로 갑니다.

     

     

    이렇게 친절한? 모진? 주님말고 주심은 처음 봅니다. 그치만 아주 재미있었습니다.ㅎㅎ

     

    포즈 좋코~

     

     

    자매가 각기 다른 팀에 ^^

     

    나름 가슴에 콩당콩당 여고시절과 같은 두근거림으로 마구 뛰던 순간이었습니다.

     

    열심히 잘 했습니다. 끝까지 정중히 사회를 봐주신 염진호 형제님께 감사드려요.ㅎㅎ

     

    어른들은 럭비공 차기 한창이지요.

     

    이때, 우리 아이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가보겠습니다.

     

    과자도 따먹고

     

    놀이도 하고. 꿩먹고 알먹고 까진 아니지만 상품이 우르르~~

     

     

     

     

     

     

     

    선수들 입장

     

    참 다양한 연령대에 김일부형제님 사지로 몰아넣은듯한 ㅎㅎㅎ

     

     

     

    마음먹은 대로 차지지 않는 럭비공은 참 요지경입니다.

     

    서로 전혀 다른 방향으로~

    오늘 안으로 들어오기만 하면 좋겠습니다.ㅎㅎ

     

     

     

     

     

     
    아직 제대한지 얼마되지 않아 군기가 덜 빠진 느낌의 포즈~
    포즈 좋다는 뜻입니다.ㅎㅎ
     
     
    수고하셨습니다.ㅎㅎ
     
    이제 줄다리기로 갑니다.
     
     
     
    지금까지는 줄다리에 힘을 내기 위한 준비체조에 불과 했습니다.
    이제 진짜 힘을 가합니다.
     
     
     
     
     
    졌어도 그저 즐거울 뿐.^^
     
     
    영차 영차!!
     
     지금현재의 삭신의 아픔은 줄다리기에서 얻은 영광의 알배김입니다.ㅎㅎ
     
    이제 마지막 경기로 갑니다.
     
    경기를 하긴 하는 걸까요? ⊙.⊙
     
    땅따먹기 하러 나온게 아닌데 말이지요.ㅎㅎ
     
    시작합니다~
    너무도 귀엽습니다!!
     
    지난번과 같이 혹 거꾸로 뛸까봐 엄마와 함께~
     
    어른들도 같이 뜁니다.
     
     
     
     
     
     
    주황색 옷만 걸어 들어 오는것 같습니다.ㅋㅋ
     
     
     
    어른들은 죽을 힘을 다해 뛰지만 아이들은 즐기며 뛰는것 같지요.ㅎㅎ
     
     
     
     
    열심히 뛰어준 친구들에게 박수를!!
     
     
    이제 더 큰 아이들의 대결로 갑니다.
     
     
    나름 이 박진감이!! ㅎㅎ
     
     
     
     
    승리는!!ㅎㅎ
     
    다음은 자매님들!
     
    이 열정으로 전력질주!!
     
     
    와우!!
     
    형제님들의 준비 과정은 그 어느때보다도 진지 하지요.
     
    정말 준비 과정이 깁니다.ㅎㅎ
     
    박진감 속으로 갑니다!!
     
     
     
     
     
     
     
    또다시!
     
     
     
     
     
     
     
     
     
     
     
     
     
    대단한 경기 였지요!!
    최상기 형제님의 덧글을 참조 하세요. ^^
     
    속감도 열심히!
     
     
    진짜 발꼬락이 땀나도록 뛰신 분이 계신데.....
    이 분 께 선물을!!ㅎㅎ
     
    이제 마무리 합니다.
     
     
     
     
    끝까지 열심히 해주신 여러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넓은 마당에서 어르신, 어른, 아이들 다 함께 교제를 하는 오늘,
    폭우도, 눈도, 거세바람도 일지 않고 땀에 흠신 젖어 즐길수 있게 좋은 날씨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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