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모임을 이렇게 갖는 방법도 있군요. ^^ 소예배실 예배 및 교제(주일 오전)☞ https://cbck.org/News/View/18B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첫 시도로 부평,부천팀이 선을 보였습니다.
소예배실도 꽉찼지요.
소예배실 공간도 부족한 나머지 11층 식당에서도 이렇게 말씀 들었습니다.
예배도, 식사도 이렇게 같은 곳에서 함께 하니 보기좋습니다.^^
명찰까지 목에 걸고 이렇게 본을 보여주시고 부천,부평 성도님들 덕분에 예배공간도 한산해졌습니다. 잘 이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시험?? 아니고 성경외우는 것이 보통이 아닌일인데 이렇게 또 좋은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가 봐도 흐뭇한 모습이지요.^^
합창 모습같지만 입모양이 다르면 틀린거?ㅋㅋ 아빠로, 엄마로, 연세있는 분들까지.....아이들도 그렇고 정말 대단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이 모습에 마음까지 숙연해집니다.
오후에는 '섬김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이 또한 흐뭇한 모습이었지요. "이와 같이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오지 아니하고 도리어 섬기며 자기 생명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고 왔느니라" 아멘!
사회자도 강사님도 수고하셨습니다. 부서 곳곳에서 많은 일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섬김세미나를 계기로 섬김을 자원하는 지체들이 많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집사님들께 막중한 임무(?)를 실어드리고 그다음 우리도?? 함께, 서로, 잘, 섬겨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하나님의 일꾼과 사역 ☞ https://cbck.org/faithbook/View/1n
요즘 많이 지치시죠? 일이 잘 풀리지 않아서, 몸이 아파서, 자식이 속 썩(?)여서..... 냉면 드시고 힘내세요, 우리에겐 언제나 든든한 빽 주님이 함께 계시니 지치지 마시고 힘내십시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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