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회가 있던 4월 12일, 자매님들의 엄마 미소처럼 풍요로운 날이었습니다.
너도 기쁘지? 나도 기쁘다~ ^^
여느때보다 물건은 적지만 한곳에 모여 있어 그런지 활기차 보이고 한눈에 들어와 더욱 풍족해 보입니다.
좋은 물건으로 사랑을 나누어 주신 성도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바자회의 수익금은 교회 게시판에 올려놓겠습니다.
세네갈에서 오신 진은미자매님과 경주에서 함께 올라오신 진은미 자매님 부모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좋은 날 함께 해주신 성도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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