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2시간에 걸쳐 목사 임명 심사를 했습니다.
집사와 지역 인도 형제님들께서 심사위원으로 질문해 주셨고
조양교 형제님께서 위원장으로 진행해주신 가운데 이번 심사와 임명이 잘 진행되었습니다.
얼마나 떨리실지.....
신학원성도, 목사님, 집사님과 함께 찰칵!
심사 후 문제가 없으셔서 ㅎㅎ, 11월 8일 주일 오전 예배에서 임명을 했습니다.
기쁜날이지요.^^
대접하는 손길이 바빠집니다.
많은 성도들이 함께 하니 보기 좋으네요.
주님의 은혜 가운데 심사 잘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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