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침례교회에 예쁜 마스코트를 달았지요. 역사적인 순간을 담았습니다.
잔칫집은 아이들이 가장 먼저 모이는 법
준비~
점심시간의 이용, 2019년 7월 7일 오후 1시 30분 우리는 이렇게 사랑침례교회 역사의 한페이지를 씁니다.
드디어 국기가 우리의 마음을 담아 게양됩니다.
태극기를 달고 교회앞에서 처음으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합니다.
아름다운 관경이네요.
성조기도 올라갔습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모두의 마음을 담아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앞으로 매일 보게 될 국기네요.
태극기를 다는 계획부터 게양하는 순간까지 우리들을 나라사랑하는 한마음으로 움직일수 있게 주관해주시는 하나님께 영광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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