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시작 30분전, 이효순 자매님의 깊은맛과 매우 맛있는 버섯덮밥이 만들어졌던것의 비밀은 이주확 형제님과 어머님, 박홍규 형제님의 손맛이었다는것. ^^
따스한 햇살과 준혁이와 박경애자매님.
친구같지만 친구가 아닌, 자매같지만 자매가 아닌, 14살 혜지와 12살 현수입니다. 캬~ 누구딸들인지 참 잘 빚었지요. 혜지는 천안팀 정재훈 형제님의 큰따님이고 현수는 평촌팀 김영삼 형제님의 큰따님입니다.
언니들도 찍었는데 두 이쁜이가 빠질수 없지요. 송재근 형제님의 따님 윤아와 노영기 형제님의 따님 현빈이 입니다.
2부예배 김형욱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주일학교 삐약이들이 많이 늘었네요.
점점 멋있어지는 진우.
어린친구들을 돌봐 주시는 하은경 선생님.
지금보니 규빈이와 동화도 닮은것 같습니다.ㅎㅎㅎ
아니, 태민이까지 모두 닮았네요.ㅎㅎㅎ
열심히 해서 아름다운 찬양 들려주세요~ 기대 됩니다.ㅎㅎ
이수영선생님과 함께하는 아이들, 안심됩니다. ^^
우리 의진이가 목의 멍울이 다 나았다지요.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우리아이들이 주님안에서 무럭무럭 잘 자라주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