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아름다운 손을 본적 있으십니까. 주님께 가는길 영원히 함께 가는 사랑침례교회 13일 주일, 밥 피어스 형제님, 남윤수 자매님의 아름다운 손으로 시작합니다.
http://tvpot.daum.net/v/tRYuWps0M3c$ 김형훈 목사님의 아드님 민철군이 카메라의 셔터를 눌렀습니다. "10번만 꾹꾹 눌러줘"했더니 이런 작품을 탄생시켰네요.^^
아이들이 바른모습으로 성장해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오늘은 홍성율 목사님께서 오셔서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를 주제로 설교해주셨습니다.
많은 성도님들과 동참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맨 위 두손사진의 주인공들이시지요.
점심식사후 교제를 하고있습니다. 이쁜이들도. ^^
사랑침례교회 인형 윤혜정 자매님과 아들 인승리입니다.
준혁이네 가족이지요.
저녁시간이 다 되어 갈무렵 우리는 이렇게 또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김준회 형제님 가정에서 기른 갖가지 채소로 좋은시간을 가졌지요. 준비해주셔서 50여명을 즐겁게 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주님 보시기에 좋은 교제, 사랑침례교회가 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