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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앨범]6월 20일 사랑침례교회조회수 : 9092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0년 6월 25일 9시 56분 58초
  • 6월 2일 사랑침례교회 우리아이들의 찬양으로 시작합니다. ^^

     

     

     

    보라,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

    들으면 들을수록....정말 좋습니다.

    주님 안에 이렇게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가만히 ...가만히...

    눈물이 나는 까닭은.....

    정말 너무너무 이쁩니다.

     

     

    항상 뒷자리에서 우렁차게 찬송가를 불렀던 동해가

    오늘은 기분이 아니었던가 봅니다.

    동해 목소리가 들리지않아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좀더 씩씩하게 동해 화이팅!!

     

     

    언제 이렇게 자랐는지....^^

     

     

     한나와 혜지, 이렇게 바른 아이들을 주셔서 주님, 감사합니다.

     

     

     

    진리침례교회 대표(?)청년, 김용묵 형제님.

    귀한 간증과 함께 종일 우리와 함께 하며 교제하는시간 아주 좋았습니다.

    구원과 성경에 대해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의 이벤트맨 김성조 형제님의 간증 

    사랑침례교회에 이렇게 보내주시니 주님 얼마나 감사한지요.

    예나 지금이나 저는 개인적으로 김성조형제님의 왕후라이 팬입니다.

     

     

     

    앗!! 그때 그아줌마다!! ⊙.⊙

     

    의진이와 성주 표정이 그래 보입니다.ㅎㅎ

    의진이와 성주, 볼때마다 무럭무럭 자라있는것 같아요.

    성령의 단비를 부어 더욱더 멋지고 이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도 이렇게 담은 사진이 있었던것 같은데

    분위기 아주 좋은데요.^^

     

    참 잘 생긴청년 용묵형제님.

    우리 아이들도 용묵형제처럼 반듯하게 키우고싶다는 생각을 다했답니다.

     

     

     

    오랜만에 용묵형제와 만난 해리자매님도 감회가 새로우셨을것 같아요.

    두분은 지난해 킴바이블에서 모임을 가졌을때 처음 뵜었지요.

     

    중고등부 아이들의 휴식시간.

    앞으로 있을 주일에 찬양 기대합니다.

    우리 꼬맹이들이 점점 늘어가는것이 보입니다.

    주일학교선생님 힘내세요!! ^^

     

     

     

     

    5학년 현수와 6학년 현성이.

    현성이는 제 지인의 아들인데 어서 부모님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이녀석이 심심치않게 교회 나왔는데 처음 교회때부터 이사 온 순서대로 모두 와본 아이입니다.

     

     

    갑자기 파란 녹음이 보이죠?

    송재근형제님이 누누히 말씀하시는 그 늦게까지 남는 이 들이라는...^^

    이곳은 전에 와서 교제 한적이 있었던 곳으로 이번에 우리교회 훈남들과 함께 했습니다.

     

     

    우리교회 품절녀(?)들도 함께 했습니다.

    품절녀.....인터넷 검색 바랍니다.ㅎㅎ

     

     

    이 아리따운 공주님은 누구??

     

     

    끝까지 공주이기를 바라셨겠지만

     이제 이은희자매님은 백설왕비로 승격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땅!땅!땅!!

     

     

     

    그나저나 저 너무 사진을 잘찍는것 같지않으세요??

    모델이 좋은건가?? ㅎㅎ

     

     

     우리 이쁜이들도 빠질수 없지요.

    준영이가 함께하니 더욱 좋았습니다. ^^

    한나와 민철이는 따로 찍어줄것을.... 얼레리~~ ♬

     

     

    아~

    사돈을 만나러 천안을 조만간 다녀와야 할것 같습니다.

    누구 딸인지 참....^.~

     

     

    여명이가 너무너무 이뻐 셔터를 마구 눌렀는데

    한컷만 보여드리기 아깝습니다.^^

     

    먹으러 가는길은 발걸음도 가볍게~

    우리교회의 특징!

    남자가 더

    수다스럽다는거!!

     

     

    식사후에도 수다 2탄!!

     

      이 훈남들의 수다에 동참해주신 조용묵형제님,

    좋은시간이었기를....

     

     

     

     

     

    아이들의 사진으로 오늘 마감합니다.

    아이들 눈에 비치는 우리들의 모습,

    주님께서 보고계시는 우리들의 모습,

    바른 교제를 나눌수 있도록

    주님,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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