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침례교회 현재 가장 어린양 은탁이의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도톰한 입술이 너무도 야무지네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은탁이 누나를 닮은것도 같고 엄마,아빠 가족 얼굴이 다 보입니다.^^
우리성도님들이 한자리에... 또 가장 많은 성도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
점심시간 옥상에서는 이렇게 청소년친구들이 함께 있으니 함께 할수있는 이런 공간이 있는것도 참 감사 한일 입니다.
중고등부 학생들과 함께 연극을 보러가기위해 상의 중인 모습입니다.
귀엽둥이 송집사님, 오늘도 한껀(?) 하시고 계신 모습~ ^^
점심시간을 이용한 고영빈 자매님과 그 제자들~ 바이올린, 첼로에 이어 클라리넷 멤버 탄생입니다.^^
오늘의 설거지 선수는 곽성동형제님, 김승태 형제님, 이쁜이 장해리 자매님.
뽀드득, 뽀드득~ 함께 하는 모습 정겹습니다.
오는 주일 오후에는 체육대회를 합니다. 이렇게 늘~ 함께 하는 사랑침례교회 성도님 되셨으면합니다. ^^ |